결국은 3년간의 남자혐오로 얻은 것은 평생동안 짊어져야할 아버지에 대한 절망적인 기억뿐이네
처음 저 사이비 종교같은 페미니즘을 믿을 때는 아버지께서 3년 후에 돌아가실 거라는 건 꿈에도 몰랐겠지만,
저것도 딸이라고 문 앞에 반찬이랑 용돈도 두고 가시고 하셨을 아버지의 마지막 3년 간의 기억을
같잖은 페미니즘 따위로 더럽힐 동안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만 두지 않은 것보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거 같은데?
쟤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되겠지만, 솔직히 꼴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인생패배자들이 정신승리 할수있는 유일한 곳이라 그럼.. 패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척 연기해서 표얻고 돈을 버는건 정작 정치인,작가,언론사 뿐이고 어? 내말을 들어주네? 더 떠들아보자 해봤자 결국 정상인들의 높은벽에 세상을 바꾸는건 패배자들이 아닌 정상인들뿐이라는걸 느낄뿐.. 벽만 느끼고 조그만것과 바뀌지않는것에 목숨이나 매게되고 결국 바뀌는건 없고 기부금 횡령해서 한탕이나 해먹으면 다행이지 못빠져나오면 그냥 다단계나 다름없는곳임 내 돈 줄줄이 나가고 정신승리 해서 내 가는 명줄을 늘려보려하지만 그렇게 인생의 절반을 페미로 날려 정신 차리고보니 주위는 다 결혼했는데 쭉 난 혼자고 자기관리가 전혀 안되있는 소위 엠창인생이 되어있는데 더 절망적인건 그 순간 나 혼자라는것과 정신병에 너무 의지하다보니 정상 생활이 예전보다 더 힘들어짐 절대 의지하면 안되는 사이비종교 다단계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님..
결국은 3년간의 남자혐오로 얻은 것은 평생동안 짊어져야할 아버지에 대한 절망적인 기억뿐이네
처음 저 사이비 종교같은 페미니즘을 믿을 때는 아버지께서 3년 후에 돌아가실 거라는 건 꿈에도 몰랐겠지만,
저것도 딸이라고 문 앞에 반찬이랑 용돈도 두고 가시고 하셨을 아버지의 마지막 3년 간의 기억을
같잖은 페미니즘 따위로 더럽힐 동안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만 두지 않은 것보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거 같은데?
쟤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되겠지만, 솔직히 꼴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인생패배자들이 정신승리 할수있는 유일한 곳이라 그럼.. 패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척 연기해서 표얻고 돈을 버는건 정작 정치인,작가,언론사 뿐이고 어? 내말을 들어주네? 더 떠들아보자 해봤자 결국 정상인들의 높은벽에 세상을 바꾸는건 패배자들이 아닌 정상인들뿐이라는걸 느낄뿐.. 벽만 느끼고 조그만것과 바뀌지않는것에 목숨이나 매게되고 결국 바뀌는건 없고 기부금 횡령해서 한탕이나 해먹으면 다행이지 못빠져나오면 그냥 다단계나 다름없는곳임 내 돈 줄줄이 나가고 정신승리 해서 내 가는 명줄을 늘려보려하지만 그렇게 인생의 절반을 페미로 날려 정신 차리고보니 주위는 다 결혼했는데 쭉 난 혼자고 자기관리가 전혀 안되있는 소위 엠창인생이 되어있는데 더 절망적인건 그 순간 나 혼자라는것과 정신병에 너무 의지하다보니 정상 생활이 예전보다 더 힘들어짐 절대 의지하면 안되는 사이비종교 다단계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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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 사이비 종교같은 페미니즘을 믿을 때는 아버지께서 3년 후에 돌아가실 거라는 건 꿈에도 몰랐겠지만,
저것도 딸이라고 문 앞에 반찬이랑 용돈도 두고 가시고 하셨을 아버지의 마지막 3년 간의 기억을
같잖은 페미니즘 따위로 더럽힐 동안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만 두지 않은 것보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거 같은데?
쟤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되겠지만, 솔직히 꼴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