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230kg...미용실 가면 생기는일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50 7877 48 1 2019.09.23 12:51 오늘의 주인공 등장 키 189cm에 몸무게 230kg인 이 남성.머리를 파마하기 위해 의자에 앉다가 의자가 박살남. 결국 옆자리로 옮겨서 다시 파마 진행. 그렇게 무사히 파마가 끝나가고.머리를 감기 위해 세면대로 가는 중.세면대 의자도 눕자 마자 의자가 박살. 2개째 박살내놓고 미안하고 당황한 표정의 이 남성. 결국 서서 머리 감음. 그렇게 파마가 끝나고.더 놀라운건 사장님은 의자 값을 안 받음. 의자 값 변상하라고 할까봐 급하게 나온 이 남자. 48 이전글 : 예림이 근황 다음글 : 올 가을 강타...EBS 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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