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공업같은 회사들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님 회사가 인간 대우를 해주면 임직원도 땀 흘려가며 열심히 일 할 수 밖에 없음
애사심이 별게 아님 일 한 만큼 주고, 일 한 만큼 쉬게 해주면 누가 자기회사 싫어할까
재무재표나 기업평가 결과를 본 게 아니라서 회사 실제 상황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창립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사람 기계 부품마냥 파리목숨 취급하는 수전노들이 아니란건 확실해보임
미라이 공업같은 회사들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님 회사가 인간 대우를 해주면 임직원도 땀 흘려가며 열심히 일 할 수 밖에 없음
애사심이 별게 아님 일 한 만큼 주고, 일 한 만큼 쉬게 해주면 누가 자기회사 싫어할까
재무재표나 기업평가 결과를 본 게 아니라서 회사 실제 상황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창립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사람 기계 부품마냥 파리목숨 취급하는 수전노들이 아니란건 확실해보임
이 회사 일하기 빡새. 예전에 자동차 품질쪽 ts업무볼때 종종 갔던곳인데 분위기 자체가 챙겨주는만큼 결과내라임. 저기 주안공단에서도 좀 유명했던게 담배피는애 찾기가 힘듬. 화장실 잠깐 커피 잠깐 담배 잠깐 이런것도 없고 정해진 시간에 딱 몰아서 하고 칼같이 업무시간 지킴. 오죽하면 업체 회의할때도 5분이상을 지체안함. 일반적인 회사에서 적당히 하고 일밀리면 야근하지 그런마인드가 통용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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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이 별게 아님 일 한 만큼 주고, 일 한 만큼 쉬게 해주면 누가 자기회사 싫어할까
재무재표나 기업평가 결과를 본 게 아니라서 회사 실제 상황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창립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사람 기계 부품마냥 파리목숨 취급하는 수전노들이 아니란건 확실해보임
요즘 그렇게 하다가 골로 가는 회사들 많다던데 특히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