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베트남인의 한국 입국 난이도에 대해
태국만 가봐도 가이드가 한국말 개잘하는데 막상 물어보면 한국 와 본 적이 없다고 함. 비자 발급이 안되서.
불체자 문제도 있지만 국격과 신용도의 차이고, 헬조선이라고 까내리지만 지구단위로 보면 헤븐.
동남아만 그런 것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서방국가라고 해서 한국비자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다 얻을 수 있지 않음.
상당히 빡센 편임.
우린 해외 여행을 하려고 할 때 비자가 필요없거나 발급이 쉽다보니 별로 체감을 못함. 아 어디 가볼까? 하면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지, 비자발급 안될까 걱정해 본 사람 있음? 원래 비자발급이란 건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