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는 성평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입니다. 여존남비 사상에 평등의 여지는 없습니다. 이 전제를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한 대화는 있을 수 없죠. 작금의 페미니즘이 인권을 위해 투쟁하였습니까. 그들은 인간의 권리가 아니라 오직 여성의 권리만을 최고의 가치로 둡니다. 인권운동? 웃기고 있네요.
[@데미언릴라드]
이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패악질 하는 애들만 페미니즘으로 규정해버리는거 아니야? 유아인이 말한거처럼 적대적이지 않고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고 평화적이며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성평들을 이루려는 사상이나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사람들은 페미니즘 외의 다른 이름을 써야한다는거?
[@아서플렉]
페미니즘이 패악질이라 생각하진 않음
문제는 적대적이고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벌레가 꼬이기 시작할때 그걸 방치하고 오히려 먹이까지 줬으니 지금은 벌레들이 완전 뒤덮은 상황이니까 올바른 페미니즘이 되기 위해 일단 약 뿌려서 벌레들부터 쫒아내서 페미니즘의 이미지 개선과 재정비가 필요하다 생각함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입니다. 여존남비 사상에 평등의 여지는 없습니다. 이 전제를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한 대화는 있을 수 없죠. 작금의 페미니즘이 인권을 위해 투쟁하였습니까. 그들은 인간의 권리가 아니라 오직 여성의 권리만을 최고의 가치로 둡니다. 인권운동? 웃기고 있네요.
여성 인권 중요하고 지켜져야 함.
하지만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으로 단순히 여권신장이 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일관적 증언만으로 성범죄 유죄, 노약자 좌석 외에 임산부 지정좌석 추가, 여성우선 주차구역, 여성 우선 좌석 등등
정작 여성 대신 남성 우월시대에 혜택 받을건 다 받은 세대들이 지금와서 전혀 그렇지 않은 남성세대들에게 여성 우대를 강요한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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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지금의 페미니즘은 패악질이니까 문제인거고 이 부분을 바로잡기 전까지의 페미니즘은 그냥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