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오너라]
내가 봤을때는 사람들이 비판하는 이유는
제목이나 글에서는 마치 <녹은것-다시 얼리면됨>이라는 발상의 전환 때문에 상을 받은것 처럼 하고 있지만 실재 내용은 기술을 실현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
공대생으로써 저런 이야기는 여러번 들어봤었고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발상이 아님 실재 과학지에서도 그렇고 열역학제 2법칙을 배울때 교수들이 한 번씩 꺼내는 레파토리 중 하나니까
결론은 여태껏 빙하를 다시 얼리거나 이상기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방법이나 공기중 수분을 얼리거나 뭉치게 만들 화학물질을 생각해왔다면 저 사람은 건축물로써 다가갔다는것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에서 비판하는거라고 생각해
[@쿡아]
이였다 x 이었다o
적어도 열역학에 대한 이해는 내가 더 높다고 자부한다ㅎㅎ
노가 말하는 '여기'가 뭐 얼마나 대단한 데길래 공부한 사람은 있으면 안되는 곳이지? 너가 모자라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당연히 모자라다고 생각하지 마렴. 개집에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 생각보다 자주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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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구만
저런식의 아이디어가 모이고 다듬어져서 진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건데 애초부터 뭐 때문에 안된다 뭐라서 안된다 과학적으로 말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발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