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땐 가난하게 자라서 커서 부자로사는것에 대한 갈망이 커서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은 운좋게 기업체 운영하며 부족함 없이 산다.
저말이 와닿는게 돈이잇고 돈때문에 마음에 여유가생기고 삶이좀더 편안해 지는건 있는거 같다.
조급하지도않고 불안하지도 않고 그냥 더 너그러워지고 삶이 팍팍하다는 느낌없이 물흘러가듯 세월이 지나가는거 같다.
근대 돈없을때 치킨한리 맛잇게 먹고 작은것에 즐거움이 컷다면
지금은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쉽긴하고
점점더 통머리가 커져만 가는 내자신이 좀 신기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하다.
그냥 생각해보면 그게 그거 인듯..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삶의 만족도는 비슷한듯..
자리가사람을 만든다고 좀더 남들보다 여유잇게 살다보면 그에따른 여러가지 것들이 붙어서
좀더 피곤한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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