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아니야 꼭 그렇지만도 않아.. 93년부터 99년까지 표본집단과 가깝게 지내봐서 아는데 저-언-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SNS를 자주 하고 대학문화가 페미니즘 (특히 에타)에 쉽게 노출되는 세대라서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음. 그냥 세대로 나누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고, 요즘 20-30대는 80-90% 페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받았으나, 그에대한 반발로 원문글처럼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마냥 맹신하는 사람도 있다. 라고 접근하는게 더 맞아 보임
[@볼펜]
아니야 꼭 그렇지만도 않아.. 93년부터 99년까지 표본집단과 가깝게 지내봐서 아는데 저-언-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SNS를 자주 하고 대학문화가 페미니즘 (특히 에타)에 쉽게 노출되는 세대라서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음. 그냥 세대로 나누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고, 요즘 20-30대는 80-90% 페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받았으나, 그에대한 반발로 원문글처럼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마냥 맹신하는 사람도 있다. 라고 접근하는게 더 맞아 보임
본문글이 사실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지. 하지만 페미나치들이 설치고 거기에 장단 맞추는 정치인들이 이상한 정책 남발할 때 여자들이 굳이 그 정책이나 정치인들을 비판할 필요를 못 느끼겠지. 왠지 직간접으로 본인들 한테 이득이 될거 같을 테니까. 소위 이성적이고 똑똑한 여자들 대다수는 대놓고 그런 정책들 지지는 안해도 침묵함으로써 방관하는게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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