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두손 두발 다 든 사건
흔한 지역주민 인터뷰
'일부'가 아님 무려 지역주민의 64%가 책임은 여자에게 있다고 답변
피해자와 가해자를 마주보게 한 뒤 넣었냐, 안넣었냐? 라고 물어보는 경찰
요약
1. 44명 (일각에서는 110명으로 보기도 함) 이 여중생을 1년 동안 수차례 강간
2. 캠코더로 촬영한 뒤 만약 신고하겠다고 하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
3. 지역주민의 64%가 책임은 여자에게 있다고 답변
4. 이 와중에 아빠가 나타나서 합의를 하고 합의금을 받아냄
5. 결국 가해자 중 대부분은 풀려나고, 일부만 소년원에서 짧은 징역형을 선고 받음
6. 그런데 아빠는 딸 통수 치고 합의금으로 유흥에 탕진함
총체적 난국...
실화 영화 '한공주'가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 서울 배경의 서울 말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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