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들 특징이 자신들만의 특정한 정의를 테제로 두고 그에 반하는 안티테제는 모조리 용납하지 않는다. 즉 저란 식으로 정의 찾는 인간들이 추구하는 세상에서 정반합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변증법이다.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원하는 세상은 정반합을 통하여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눈을 감았다 뜨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그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 아집으로 가득한 자기들의 테제만이 절대선이 되는 세상이다.
조던 피터슨이 말하는 '정체성 정치가 가져올 위기'란 이런 것을 말하는것이다. 저런 교조적인 인간이 자신만의 테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거기에 끼워맞추려 드는 것. 특정 정체성의 아집으로 딱딱하게 굳은 고형의 틀을 현대 사회에 끼워맞추려 들면 필히 그 틀은 부서진다. 그러므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까지의 사회의 딱딱한 틀과는 다른,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아울러 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저런 인간들 특징이 자신들만의 특정한 정의를 테제로 두고 그에 반하는 안티테제는 모조리 용납하지 않는다. 즉 저란 식으로 정의 찾는 인간들이 추구하는 세상에서 정반합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변증법이다.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원하는 세상은 정반합을 통하여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눈을 감았다 뜨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그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 아집으로 가득한 자기들의 테제만이 절대선이 되는 세상이다.
조던 피터슨이 말하는 '정체성 정치가 가져올 위기'란 이런 것을 말하는것이다. 저런 교조적인 인간이 자신만의 테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거기에 끼워맞추려 드는 것. 특정 정체성의 아집으로 딱딱하게 굳은 고형의 틀을 현대 사회에 끼워맞추려 들면 필히 그 틀은 부서진다. 그러므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까지의 사회의 딱딱한 틀과는 다른,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아울러 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새벽에 재밌는 일이 있었구만..내가 정말 인생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 두가지가 있다면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거랑 매사에 불편인 새기들하곤 상종을 말아야된다는 것, 두가지임. 프로불편러들 특징이 확대해석하면 자기만의 굳건한 논리가 있어서 개독,대깨문,일베충,사이비집단 이런데 잘 빠지고 그게 진리고 진실인냥 믿고 그릇된 신념으로 여기저기 가르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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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원하는 세상은 정반합을 통하여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눈을 감았다 뜨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그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 아집으로 가득한 자기들의 테제만이 절대선이 되는 세상이다.
조던 피터슨이 말하는 '정체성 정치가 가져올 위기'란 이런 것을 말하는것이다. 저런 교조적인 인간이 자신만의 테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거기에 끼워맞추려 드는 것. 특정 정체성의 아집으로 딱딱하게 굳은 고형의 틀을 현대 사회에 끼워맞추려 들면 필히 그 틀은 부서진다. 그러므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까지의 사회의 딱딱한 틀과는 다른,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아울러 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