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불량우유 (118.♡.69.39) 유머 16 6621 37 0 2023.09.27 21:39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37 이전글 : 과거가 들통나 버린 일본 야구장 맥주걸 다음글 : 160억 공사비 떼먹은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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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ㅂ새기 진심 지금껏 만나본 사람들 중 쓰레기 탑3에 들어간다. 그래놓고 뭐? 졸업날 나중에 너네끼리 소주한잔하면서 안주거리삼으라고? ㅈ까고 ㅅㅂ
운동장이 정비가 안됐던 돌멩이 굴러다니고 유리조각 있는 생모래바닥이라 뛰던 도중 돌멩인지 다른건지 밟고 넘어졌는데 그것 때문에 계주 졌음 뭐가됐든 나때문에 진거라 애들한테 눈치보이지 체육복은 찢어졌지 무릎갈려서 피나서 아프지 근데 이 씨버럴년이 왜 바보처럼 넘어져서 지게 하냐고 내 양볼따구 잡아서 앞뒤로 잡고 흔들고 뒤로 밀어서 자빠뜨림
선생들끼리 돈걸고 내기라도 쳐했는지 ㅋㅋㅋ
그리고 그 썅년은 우리 아버지한테 싸대기를 쳐맞았지
지금쯤 나이 70 넘겼을 주정애 씨벌련아 안뒤지고 살아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