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실수로 팁을 너무 많이 주신 것 같다
사장님의 차를 닦고있는
주인공 주마
1달러일 줄 알았는데
10달러!!!
퇴근하자마자
외출을 하는 주인공
그러더니 가장 비싼레스토랑이있는
호텔로 출발함
처음 보는 으리으리한 최고급 호텔
눈이 돌아감
아무리 봐도
이런곳에 올만한 재력이 있는
사람으로 안보임
어..?아침까지 내 차 닦고있었던
주마가 왜 여기있지?
이때 전화가옴
휴대폰 케이스는 싸구려 휴대폰을
들키지 않기위한 위장이였구나..
아무래도 수상해서
직원이 다가오는데
마침 자기 사장님과 눈마주쳐서 인사하니깐
직원이 상황을 이해하고
돌아가서 메뉴판을 가져옴 ㅋㅋㅋ
일단 다 시켜봄
아니 팁을 10달러만 받았는데
뭔가 헷갈린거 아닌가...
10달러 큰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은 A Guide to Dining Out In Nairobi 라는
영화이며 케냐의 부정부패를 돌려까는 작품이라고함
출처 - 유튜브 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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