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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시앙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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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착한척 자위하는 정신병자가 대다수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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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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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전체입니다 선생님

예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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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2022.05.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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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착한척 자위하는 정신병자가 대다수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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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22.05.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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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전체입니다 선생님

예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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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2.05.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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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파워 정병이라서
 
표 좋아하는 정치권에서도 관련 발언이나 법안 개정으로는 손도 못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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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 2022.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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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은 유미얼어죽을 지들 가정이나 잘돌보라지 아 가정파탄나서 밖으로 나도는건가?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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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무섭다 2022.05.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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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동기들이 비오는 날 길고양이 죽어가길래 주워다 보살폈었는데
네명 정도 거치고 거치다가 다들 감당 못해서 내가 받아다 키웠었음...
그래서 의사 말에 격하게 공감함
고양이든 뭐든 동물은
사람을 찾아오거나 뒤지기 직전인 경우에 내가 그 동물을 책임질 수 있다면 병원에 데려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특히 다 큰 동물은 상관 없는데 새끼인 경우는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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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05.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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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끌차에 우유랑 사료싣고 다니는 캣맘 실제로 보고나서 더 이상 상종을 해선 안된다는걸 느낌 그리고 이년들이 자꾸 남에 집앞에다가 사료담긴 봉지 던져놓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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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2022.05.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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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은 정신병의 일종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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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2022.05.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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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련들 진짜 싹 쓸어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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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lelelelerad… 2022.05.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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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동네 친구들이랑 새끼 고양이가 도로에 버려졌다고 생각해서 집가서 씻기고 동물병원에 데려다줬었는데 까임
그땐 어른들이 너무하다라고 했었는데 어미 고양이 입장에선 내가 쓰레기였지..
그러고 고양이 좀 키워달라고 동네 돌아다녔는데 철가방 아저씨가 키우신다고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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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2022.05.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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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하지 멍멍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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