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B씨는 최근 지하철 임산부석 앞에서 모욕감을 느꼈다. 한 아이의 엄마가 자신의 임산부 배지와 배를 보고 임산부석에서 일어나려는 아이에게 “아직 내릴 때 안 됐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B씨는 “임산부석이 의무적으로 임산부에게 비켜주는 자리가 아닌 배려해주는 자리란 걸 잘 알지만 임산부 배지까지 달았는데 바로 앞에서 그런 말을 들어 속상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사 속에 사례2 라고 나왔는데 여기서는 여자가 자리양보안했는데 제목은
남자만 그런것처럼 제목뽑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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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할인이나 좀 해줘. 어디서 뭘 하든 5% 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