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의 신곡을 열심히 홍보중인 '오드리'
백지영의 신곡은 오드리 프로젝트의 9번째 곡이었음
오드리 프로젝트의 첫 곡은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어??
오드리 관련 기사에서 포엠스토리라는 회사를 발견
검색해보니 포엠스토리는 SNS 바이럴마케팅 회사인듯
신곡을 열심히 홍보중인 또 다른 페이지 '얼짱'
'얼짱'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광고하고 있었음
근데 그것들의 예금주가 모두 '포엠스토리'
따라서 오드리 프로젝트의 음원은 포엠스토리의 바이럴에 의해 차트에 들어간다고 판단
백지영의 신곡은 무난히 1위를 찍을 것이며 못해도 10권에는 들어간다고 예측
백지영의 신곡은 어제 18시 공개 후 무난히 멜론차트 1위 찍음
지난 10월에 낸 노래가 차트 7~80등대에 머물렀던 것을 보면 바이럴의 노하우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Best Comment
짬은 짬대로 차고 인기는 인기대로 있는 정상급 가수들이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신인급 가수 뿐만 아니라 가요계에 위치가 확고한 가수들 조차
저 마케팅에 손대버린다는 거임
이제 결국엔 모두 다 당연하듯이 바이럴, 사재기 하고 차트는 더이상 무의미 해질듯
주작잡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