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백지영의 신곡을 열심히 홍보중인 '오드리'
![2.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ff4bd04c5ed352af5e31126fbc39858e.jpg)
백지영의 신곡은 오드리 프로젝트의 9번째 곡이었음
![3.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1.jpg)
오드리 프로젝트의 첫 곡은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어??
![4.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c55e090ae229df22723ca30d81f0eed8.jpg)
오드리 관련 기사에서 포엠스토리라는 회사를 발견
![5.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2b38dafbe8af51e25ede1ed8399c94c4.jpg)
검색해보니 포엠스토리는 SNS 바이럴마케팅 회사인듯
![6.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63fbdacdd31cb6832423693fb2102bd2.jpg)
신곡을 열심히 홍보중인 또 다른 페이지 '얼짱'
![7.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1c359392afab2038916a87921cd53da1.jpg)
![8.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45543b4c330419a697cb5f8dad725d6e.jpg)
'얼짱'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광고하고 있었음
![9.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2.jpg)
근데 그것들의 예금주가 모두 '포엠스토리'
따라서 오드리 프로젝트의 음원은 포엠스토리의 바이럴에 의해 차트에 들어간다고 판단
백지영의 신곡은 무난히 1위를 찍을 것이며 못해도 10권에는 들어간다고 예측
![10.jpg 백지영의 신곡순위를 예측한 유튜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23/486616/1275301209/252614182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3.jpg)
백지영의 신곡은 어제 18시 공개 후 무난히 멜론차트 1위 찍음
지난 10월에 낸 노래가 차트 7~80등대에 머물렀던 것을 보면 바이럴의 노하우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Best Comment
짬은 짬대로 차고 인기는 인기대로 있는 정상급 가수들이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신인급 가수 뿐만 아니라 가요계에 위치가 확고한 가수들 조차
저 마케팅에 손대버린다는 거임
이제 결국엔 모두 다 당연하듯이 바이럴, 사재기 하고 차트는 더이상 무의미 해질듯
주작잡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