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탱]
무더운 8월 산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헌혈하라고 다 내려오라옴...소대원 16명중에 6명이 땀을 많이 흘려 피가 묽다고 입구컷당함. 근데 헌혈끝나고 주는 포카리 먼저 먹인 후 순번 뒤로 보내고 기어코 피는 빼감.. 헌혈 후 무리한 신체활동 안해야 하는데 다시 산에 올라가 작업....존나 힘들었음..
[@한번더해요]
모든 너무 나쁘게만 보고 헬조선이라고만 하지 마라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과 이에 따른 시행규칙으로
현재 장례비 진료비 단체기부액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병원에 따라 자체 협약이 된 곳에서는 장례에 관한 절차 모두를 책임진다.
저거 3년전에 일이고 이제는 그렇지 않은데 과거 일로 계속 헬조선 할 필요까진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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