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버스기사 대걸레 폭행 ㄷㄷ
20일 오후 9시 5분쯤 경기도 수원 시내버스.
술 취한 60대 남성이 1분간 욕설과 함께 대걸레로 버스기사를 폭행.
폭행 이유는 정류장 지나고 벨 눌렀는데 앞문 안열어줬다고.
버스기사는 전치 2주에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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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9시 5분쯤 경기도 수원 시내버스.
술 취한 60대 남성이 1분간 욕설과 함께 대걸레로 버스기사를 폭행.
폭행 이유는 정류장 지나고 벨 눌렀는데 앞문 안열어줬다고.
버스기사는 전치 2주에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