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저런 말도안되는 하대받은 공익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것고 국방무임승차한 여자들한테... 앞으로도 또 얼마나 많이 생길까.. 그분들도 국가에게 2년이라는 시간을 빼앗긴건 마찬가지인데... 저 공무원 징계받아도 씁쓸한건 지워지지않을것같다. 만약 저 공익근무요원이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맘이 많이 안좋다ㅜ
여자들은 '나' 중심이라서 '나한테 왜그래?' 이런 게 기본 마인드임. 그게 그나마 커지는 게 아이 낳으면서 '우리 애'로 바뀌는 것임 (나, 남편, 아이) 딱 이정도. 내가 기분나쁘니 내가 보기 싫으니 내가 짜증나니... 남 생각안하고 남에게 신경질. 남의 일이니... 남의 마음따위는 상관안하는 것임. 전형적인 현대화 덜 된 수천년전 과일이나 따던 그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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