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설명안했어도 기본적인거아니냐? 단순예금보다 이자가 붙는데 위험성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바보다
1금융권임 근데 이자가 크네? 빼박이지뭐 저건 무조건 은행책임으로 돌릴수도없어
나도 1년에한번 돈 묶어논거 찾으러가면 저런상품 추천 존나한다 나는 당연히 원금보장되요? 안되죠? 항상 물어봄 그럼 얘내는 원금보장 말은 저기 구석에 제껴두고 안전해요~ 이지랄 한다 . 그럼 그냥 안해요 하고 다시 묵어둠
[@강광배]
은행이 당연히 잘못한건 맞죠
제가 기본적인거아니냐고 말한건 제1금융권에서 이자가 일반 정기예금보다 훨씬 쎈데 의구심 한번쯤은 가져야한다 그 의심을 가지는게 기본이다라고 말한거임.. 피해자들도 의구심 한번은 들었겠죠 아니 의심을 안할 수가 없었을거같은데.. 어디 제 3금융권도아니고 제 1금융권인데 이자가 그렇게 쎄다고? 라면서 말이죠 그부분에서 의심을 한번 하고 알아보고 들지하는 마음인거죠
잘 모르는 취약대상만 노리긴 했지만 그런게 아쉽고 안타깝다는거임
[@트콧우]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 <-- 이게 말은 쉽죠.
모두가 신중하게 행동하면 사기라는 범죄행위가 왜 존재하겠음.
오히려 1금융권이 가지고 있는 신뢰를 이용 했겠죠.
재들도 머리는 있어서 고객들한테 개구라를 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람들이 설마 1금융권에서 사기를 치겠어 ? 이러면서 속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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