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빼고 전 국민이 쫄았던 장면 ㄷㄷ
밴쿠버 올림픽 쇼트 경기에서 김연아 앞 순서인
아사다 마오가 나름 클린 연기하고 기뻐하면서
경기장 내 분위기도 덩달아 달아 올랐을 때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가 의도적으로
선수 출구가 아닌 김연아 옆에서 환호하고 난리쳤는데
그 상황을 보면서 여유롭게 미소짓는 모습 ㅋㅋㅋ
다음 순서인 김연아는 올클린은 물론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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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져줄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