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9년차 에이핑크가 받은 대우
퍼온 요약본
1. 다른 그룹에 밀려 시간이 없어서 리허설 한번 못함.
덕분에 다른 그룹보다 더 발카메라에 엔딩 타이밍 못잡음.
2. 대기실에 난로 하나 없어서 직접 공수해서 겨우 설치.
덕분에 정은지 감기 악화.
3. 포토존 에이핑크부터 뒤쪽 다 취소.
4. 3부 화면 아래에 그룹명 자막에 에이핑크만 빠짐.
5. 뒤통수 엔딩 / 엔딩하려고 준비 중이던 남자 댄서는 아무 것도 못하고
멤버들은 벙찌고 박초롱은 오랜만에 보는 개빡친 표정.
여자 스탭은 실실 웃고 사과는 멤버들이
6. 마지막 전체 엔딩 노래에 싸웠는지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안나옴
.근데 정은지 목소리는 나온 걸로 추측.
7. 짤은 뒤통수 엔딩 이후 진짜 엔딩 해야 하는데 영상으로 넘어가서 당황하자
여자 스탭 나와서 철수시키는 모습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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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기 하영이 트윗에도 적혀있듯이 에이핑크 멤버들은 연차에 맞는 대우를 못 받고 싶거나 그런게 아니라
한곡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데 미숙한 진행으로 제대로 마무리 못 지은걸 아쉬워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