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짭쪼름한꼬막이좋아]
근데 옛날부터 직장이나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고 자살하면 댓글들에는 그놈들 다 죽이지 왜 니가 죽었냐고 하는 댓글들도 많았었음... 왜 피해자가 그런선택을 했나고...
멕시코인가? 그 나라랑 우리나라 비교한거 보니 우리나라는 힘들면 본인이 죽고 멕시코는 힘들게한 놈들을 죽인다던... 어찌됐던 저 초딩들은 둘다 너무 안타깝네 나이도 어린데
나라가 미쳐서 돌아가는데 지금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되겠나 싯팔
년들 근거 없는 소리에 죄 없는 남자 옥살이 하질 않나
세모녀가 살려고 아등바등 하다 다치고 방에서 굶어서 죽는데 대통령이란 새낀 옆동네 돼지수령새끼 여물값 쥐어주기 바쁘고 국회엔 븅신 같은 것들이 자꾸 말도 안되는 이상한 법안 만들고 실행하고 자빠졌고 먹고 살기도 막막하고 결혼은 지기미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이 세상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살겠누
[@스승님]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하지 않은사회이죠.
제가 하고자 한말은 "죽을죄를 지었기에 가해자가 죽였다."가 아니구요. 그 본인 입장에서 죽을만큼 괴로웠기에 죽일만큼의 잘 못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가해자가 무죄라거나 처벌하면 안된다거나 그런뜻은 아닙니다.
또한 말씀하신 피해의식 심한 사람은 제가 생각을 못 했네요. 말씀대로면 무서운 일이겠네요.
저 애 진술은 앞뒤가 안맞음.처음엔 모르는 사이라 했다가 그다음은 소문 퍼트리고 다니고 왕따 당해서라고 하며..그리고 팔 다리도 아닌 흉부에 칼을 집어넣을 정도면 미친거지.범행저지르고 도망간것도 아니고 시체 치우려 하다 잡힌거더만.. 그리고 칼 휘둘러서 가슴에 수십차례 집어 넣은거면 그냥 싸이코패스임. 어떤 평범한 12살이 계획적 살인을 짜고 피해자를 수십차례 흉기로 쑤셔넣으며 시체부터 처리할 생각을 하냐? 수십차례 흉기를 배에 박아 넣고 시체 치우려던게 언제부터 정당방위냐? 쿨병 걸리신분들 넘쳐 나시네
배에 칼을 수십차례 찔러넣는게 쉬운줄 아시네
혈흔 지우다가 경찰에 잡힌거더만 살인을 하고 도망가지도 않고 현장부터 지우려 하는게 정상으로 느껴지냐? 쟨 걍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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