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곰]
kbs 가요대축제에 불러놓고 포토월 행사도 건너뛰어 시간없다고 리허설도 못하게 해
아침부터 와서 대기하는데 대기실에 난로도 하나 안놔둬서 너무 추워서 은지가 직접 난로 가져와
그렇게 해서 무대 올랐는데 무대 끝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스크린에 다른 가수 화면 띄우고 노래 꺼버리고 스탭이 올라와서 빨리 내려가라고 막 손짓해
그거 뿐만 아니라 특별무대 사녹을 전날 갑자기 잡아서 팬들 얼마 오지도 못한 상황에서 해 예린 하영 조이 합동 무대는 아예 팬들도 없이 사녹해
다른 가수들에 비해 방탄의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서(두 번째로 분량 많던 세븐틴의 3배임) 이럴꺼면 그냥 가요대축제 말고 방탄 미니콘서트로 내보내지 그랬냐라는 말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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