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교행 공무원 카페에서 공익을 보는 시각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7 6817 44 0 2019.12.26 22:12 여초 교행공무원 익명게시판임 ㅋㅋㅋㅋㅋㅋㅋ 동등한 인간을 '마리'라고 당당하게 지칭함. 만약에 남자가 여자를 '마리'라고 표현했으면 그 날 언론에서 뭐라 보도했을까 ㄷㄷ뿐만 아니라 이건 따지고 보면 공익한테만 보이는 시선이 아니고 군인이 버스 좌석 앉았다고 자리 뺏으려 드는 것 봐라.그냥 국방 비용 독박 쓰는 남성들에 대한 '존중' 자체가 애초에 결여되어 있었던 거임.이제 남자들도 아주 집요하게 '찌질'해지고 막 나가야 한다. 44 이전글 : 방송 도중 진짜로 빡친 의사 다음글 : 요즘 유재석 강호동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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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 군인은 집지키는 개 발언 이후로 매번 최고치를 경신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