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예능트렌드가 내 취향이랑은 안 맞는거 같다. 나혼자산다, 전참시, 미우새. 이런 연예인들 관찰프로그램이 재밌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약간 카메라의식하면서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난 10년 전 트렌드였던 무도, 패떳, 강호동시절 1박2일 처럼 리얼버라이어티나 황금어장시절 무릎팍도사나 라스처럼, 지금 기준이면 방심위 경고먹을것같은 수위높은 드립나오던 토크쇼같은게 더 재밌었던듯
근데 요즘 예능트렌드가 내 취향이랑은 안 맞는거 같다. 나혼자산다, 전참시, 미우새. 이런 연예인들 관찰프로그램이 재밌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약간 카메라의식하면서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난 10년 전 트렌드였던 무도, 패떳, 강호동시절 1박2일 처럼 리얼버라이어티나 황금어장시절 무릎팍도사나 라스처럼, 지금 기준이면 방심위 경고먹을것같은 수위높은 드립나오던 토크쇼같은게 더 재밌었던듯
요즘 나혼자산다를 보고 있으면, 그냥 너무 잘사는 사람들만 나와서 재미가 없음.
물론 연예인들 대부분이 잘살겠지만, 짠내 나는 사람들, 현실적인 사람들이 좀 나와줘야 하는데,
그냥 '내가 이정도로 잘산다' 라는 사람들이 자랑하려고 나오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가 않음.
나 혼자 살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 들이 재밌는데, 그런것도 없고~ 맨날 떼거지로 나와서 자기들끼리 히히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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