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과가 나눠져 있다지만; 기본 의료지식은 공통적으로 학과때 배우는데 그저 자기 전문과 아니라고 경기 일으키는 아이를 방치하는건 아주 슬픈 일이네. 저 의사가 반박이라고 쓴 글도 그저 책임지기 싫고 회피하고 싶어서 의료행위를 안 한거로밖에는....물론 여러 사례를 통해 까딱하다간 본인이 모든 책임을 떠맡게 되기에 그런거겠지만..의사가 돈 많이 벌고 존경 받는 직업인 것은 그러한 책임도 져야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착한 사마리안법에 의거하여 의사는 의료 행위를 함에 있어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한다. 그 이유는, 의사가 본인에게 발생할 과도한 책임전가가 무서워서 기본적인 의료행위조차 행하지 않게됨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냥 이 사건을 보고 애 엄마도 이해가고 의사도 이해가는 지나가는 의료인의 생각임.
반박시 니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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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맘 글 읽는데 ㄹㅇ 토악질쏠린다
저따위로 본인(한쪽)입장만 생각하는년이랑은
대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