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졌다는 글에 미안하지만 애초에 돈벌어오는 가장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아빠가 우울증 걸렸던거 같은데…
추측컨데 ‘내가 왜 돈을 버나, 왜 이러고 사나‘ 라는 마음에서 우울증이 왔을거같음. 아빠 나가는데 자식이 처다도 안봤었다는거 보면…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어서 넘나 좋긴 함!!!
좋아졌다는 글에 미안하지만 애초에 돈벌어오는 가장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아빠가 우울증 걸렸던거 같은데…
추측컨데 ‘내가 왜 돈을 버나, 왜 이러고 사나‘ 라는 마음에서 우울증이 왔을거같음. 아빠 나가는데 자식이 처다도 안봤었다는거 보면…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어서 넘나 좋긴 함!!!
[@신크말치]
저는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는데 인사도 안했다는 것에서 가정교육이 문제였고 이는 존중이 부족해서 벌어졌던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잘 해결된건 너무 좋지만 단편적인 해결보다는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야 나중에 이런일이 또 발생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단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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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컨데 ‘내가 왜 돈을 버나, 왜 이러고 사나‘ 라는 마음에서 우울증이 왔을거같음. 아빠 나가는데 자식이 처다도 안봤었다는거 보면…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어서 넘나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