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도박도 못하게 친정까지 태워서 데려다 줘야함.애기데리고 가면 짐도 많고 귀찮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 친정가면 와이프도 살림 손놔도 되고
장모님이 빨래해주지 밥차려주지 장인어른이 애기봐주지 하니깐 ㅋ집에 오는거 일주일 이주일 미룸 ㅋㅋㅋ
너무 오래 있으니 그런지 전화 카톡 맨날 와서 집에 온다고 날짜맞출때
기분 살살 비위 맞춰주면서 보고싶지만 일이 많다고 데리러가는 날짜를 계속 미룸 ㅋ그럼 더 있다옴 ㅋㅋ
장모님 계좌로 입금 까지 해드림 지금 설에간 와이프 아직 안옴 성공 그런데 오늘은 데리러 가야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