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얘기 하면 좇소기업 옹호하는 이상한 놈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보통 중소기업에서 구인할때 중식, 석식, 혹은 조식까지 제공한다는 의미는 그 때까지 다 일하라는게 아니라
글에서도 나와있듯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있다보니 기숙사를 운영하는데 그때 식사비 따로 공제 없이 제공하겠다는 거임
ㅆ선비였나? 그냥 그렇다고..
뭐 이런얘기 하면 좇소기업 옹호하는 이상한 놈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보통 중소기업에서 구인할때 중식, 석식, 혹은 조식까지 제공한다는 의미는 그 때까지 다 일하라는게 아니라
글에서도 나와있듯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있다보니 기숙사를 운영하는데 그때 식사비 따로 공제 없이 제공하겠다는 거임
ㅆ선비였나? 그냥 그렇다고..
[@수영도자기]
나도 잠깐 있어봐서 어느정도는 공감함
싸게 공장부지를 구하다 보니 외각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 제공 기숙사 제공 하는곳이 대부분임
근데 문제는 석식 먹이고 야근 시키는곳이 쫌 많음 ㅋㅋㅋㅋ
본문에 있는 사례는 밥 다챙겨주는것 까지만 좋고 연봉 2400이 개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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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소기업에서 구인할때 중식, 석식, 혹은 조식까지 제공한다는 의미는 그 때까지 다 일하라는게 아니라
글에서도 나와있듯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있다보니 기숙사를 운영하는데 그때 식사비 따로 공제 없이 제공하겠다는 거임
ㅆ선비였나? 그냥 그렇다고..
저런곳에서 일해봤음. 깡시골이고 주변에 식당도 없어 복지차원에서 식사를 제공하는경우가 많음.
그냥 저녁먹고 퇴근해도 됨.
다만 너무 이상한 사람많고 시골에서 사는게 싫어 그만둠.
야근을 시키면 좆소라는거냐 그럼 불과 90년대 2000년대 초 대기업들은 다 좆소였냐
그리고 좆소에서는 야근 시켜도 돈 안준대냐. 무논리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