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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쌍둥이 딸 바꿔치기 뷔페 취식

광명사람 11 7733













요약

1. 엄마, 애 1 뷔페 식사

2. 애가 화장실 갔다 옴

3. 돌아온 애가 다르게 생김을 알바가 간파

4. 점장이 CCTV 확인하니 알바 말 맞음

5. 고소 ㄴㄴ 3인 비용 내라 콜

6. 엄마 나간 딸한테 들어 오라고 전화해서 셋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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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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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 뭐 보고 배우겠냐 한심 그 잡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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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이유리 01.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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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 뭐 보고 배우겠냐 한심 그 잡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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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abess 01.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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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애들 데리고 저런짓좀 안하면 좋겠어, 차라리 먹지말지.. 나중에 돈생기면 먹던가, 아이들도 저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거 다 아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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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어머니 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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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먹을건데"

"애가 좋아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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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01.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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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어머니] 난 이런거 볼때마다 고작 그런거에 그 애를 팔아먹고 다니는 부모 꼬라지보는거같아서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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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1.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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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창피하다
애들은 무슨생각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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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몽실 01.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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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엄마가 저렇게 가르치니 이래도 되는거구나하며 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바퀴벌레가 새끼를 까면 바퀴벌레가 나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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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01.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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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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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01.1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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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부지도 항상 나 목욕탕 데려갈때 소아금액으로 돈내심... 맨날 혼자가면 초등학생금액으로 냈는데...-_-
아부지 올라가면 죄송합니다 하고 올라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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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01.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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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불쌍하다 아줌마 저렇게 걸려도 대처하는 모습 보면 앞으로 절대 바뀔 일 없을텐데
애들은 아닌가 아는데도 끌려다닐테니 스트레스 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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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cop 01.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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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미에 그 딸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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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01.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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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참 좋은거 배우겠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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