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동안 물조차 삼키지 못하는 여자 장사셧제 (203.♡.221.3) 유머 35 10464 44 0 2020.02.05 16:51 44 이전글 : 대림동 지폐 근황 다음글 : 부활노래는 노래가 전부 비슷하다는 평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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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씨는 건강을 찾은 후 충청북도 모 대학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10월 현재 건강히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 병원 측에도 전해명 교수와의 인연으로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행복한 결말인듯 합니다-
게다가 담당의사분이 주례까지 맡아주셧다는 훈훈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