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개집친구들 스피드웨건이야!
과거의 문자를 입력하는 인증방식은 컴퓨터가 이미지를 글자화 하는데에 도움을 주었다고해!
그보다 더 전에는 고서(옛날 책)을 디지털 화 하는 것을 도움을 주었지! 지금은 문서화 기술은 인식률이 상당히 올라서 우리들의 도움이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수준에 다다랐어.
근데 지금 이건 뭐냐고? 리캡챠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AI가 이미지를 기반으로 사물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이지~
친구들이 번거로울지라도, 하나하나 다 쌓여서 인공지능들의 데이터가 되는 것이다!
모인 데이터를들 토대로 자율주행 차량같은 곳에 도움이 되는데, 그래서 대부분의 리캡챠 이미지는 신호등, 차량, 표지판, 도로위의 사물을 구분하라는 숙제를 주지!
말이 너무 길어졌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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