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14 Comments
밍댕댕오리쉑 2019.11.25 17:08  
신고
현실적이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33,807 개이득

1 0
포돌이 2019.11.25 17:12  
신고
ㅋㅋ 그나마 우리 누나는 자기가 꿀빤거 인정해서 다행이더라
집안일도 엄마랑 내가 다 하고
명절에 가면 누나는 자고 나랑 엄마랑 아빠랑 다 하고 ㅋㅋ

럭키포인트 36,197 개이득

1 0
마지노 2019.11.25 17:24  
신고
어머니가 하는 일들이 힘든거라면 도와드리면 되는데,

도와주는거 하나 없이 말뿐인 어머니 세대 공감 지렸네.

우덜식 젠더 감수성 아웃!

럭키포인트 44,355 개이득

1 0
리얼슬뤄 2019.11.25 17:24  
신고
청소는 청소기가 해주고, 빨래는 빨래기가 해주고, 건조는 건조기가 해주고. 하다못해 물은 정수기가 뽑아주는데
뭐가 힘든거야 -_-;;; 전자상거래 생겼다고 직장인이 편해졌나? 라는 공유 대사 듣고 어이가 없었음. 그럼 편해졌지? 불편해졌나?

럭키포인트 17,296 개이득

0 0
이지은 2019.11.25 18:11  
신고
[@리얼슬뤄] 이건 에바지

더 편해진거지만 완벽히 대신 해주는게 아니니까

살림하는거 무시하면 안됨

럭키포인트 16,545 개이득

0 0
리얼슬뤄 2019.11.26 08:19  
신고
[@이지은] 무시하는게 아니라 너무편해졌다는 얘길하는것. 왜냐? 나도하기때문에

럭키포인트 36,364 개이득

0 0
탱커 2019.11.25 18:12  
신고
[@리얼슬뤄] 물은 님 오른손이...ㅎㅎ;;

럭키포인트 2,868 개이득

0 0
아유더나 2019.11.25 17:41  
신고
인정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532 개이득

1 0
김세정 2019.11.25 17:58  
신고
우리집안 누나들은 ㄹㅇ 큰아버지가 씹꼰대스타일이여서 결혼전에 취직해서 일할때도 제사음식 다 만들게하고 집안일 오지게 시켰는데

럭키포인트 8,033 개이득

0 0
동혁이 2019.11.25 18:12  
신고
ㄹㅇ 도대체 지들이 왜 공감하는지 이해가안가.
알바하면서 친해진 여자애들 끽해야 23살인데 이새1끼들 영화보고 감동먹었다고 염병떠는거 손절함.

럭키포인트 19,647 개이득

0 0
꽁치 2019.11.25 18:12  
신고
우리집안은 남자들은 일안함 제사때 밤이나까주는데ㅎ..

럭키포인트 35,717 개이득

0 0
깐깐징어 2019.11.25 19:29  
신고
엄마가 귀싸대기 때려도 무죄임

럭키포인트 20,810 개이득

0 0
상어고기 2019.11.25 20:48  
신고
우리누나 인줄 ;;..

럭키포인트 3,701 개이득

0 0
오탁씨 2019.11.26 05:14  
신고
솔직히 80년대생부터 여자애들 공주님으로 키우지 않냐 남자애들은 머슴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시키고 왜 차별하냐고 부모님께 따지면 결혼하면 집안일 많이 하는데 집에서라도 안 해야지, 여자잖아 별 이상한 시대정신으로 범벅된 말들로 더 빡치게 함

럭키포인트 4,682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