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임명 강행한 금융감독원장 김기식
최근에 새로운 금융감독원장이 임명됨.
이 사람이 참여연대 출신인데
역대 금융감독원장 중 시민단체 출신은 금감원 출범 이후 처음.
김기식은 금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
오히려 한·미 FTA 저지, 국가보안법 폐지, 이라크 파병 반대 등 한쪽에 치우친 일을 주도.
역대 정부에서도 코드 인사는 있었지만 어느 정도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였음.
근데 이번 김기식은 전문성은 개나 줘버리고 특별한 경력 없는 시민 단체 출신이 임명됨.
그런데 지금 더 논란이 되고 있는건
김기식 이 사람이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온건데
10일동안 3,077만원이나 사용함
이 사람이 국회의원 일 때, 본인 입으로 했던 말과는 완전히 상반된 행동.
근데 더 중요한건
출장에 여비서 단둘이 동행함.
보통은 비서관(5급)이나 보좌진(4급)이 동행하는게 통상적인데,
교육생 신분의 인턴 여자와 단둘이 동행함.
그리고 그 여자는 김기식과 단둘이 해외출장을 다녀와서 얼마되지않아
인턴에서 9급비서로 등록되고
6개월만에 7급비서로 승진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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