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눈]
저두 올해는 아니고 작년에 열 42도까지 올라가지고 병원가서 링겔 꼽고 누워있었는데
2시간 뒤에 전화오더군여 ㅋㅋ
다시 회사가서 일 하다가 6시 정시 퇴근인데 7시 넘어서 퇴근하고 집 가서
씻고 누울라는데
와 앞이 분홍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ㅋㅋ
[@인공지능]
님 말씀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제 의견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은 그만해야한다 입니다.
진단키트가 부족할까봐 진단키트를 아낀다는게 어폐가 느껴집니다.
부족해서 못하는것과 부족할까봐 안하는것은 매우 차이가 느껴지고 차라리 전자가 옳다고 봅니다.
전자든 후자든 정말 필요한 상황에 못 쓴건 똑같지 않습니까? 적어도 기준을 확장해서라도 진단키트를 아끼는 일이 없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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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배처럼 점점기울고있는데 계속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는거랑 똑같음
-그런데 보건소에서는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고 태국을 다녀왔기 때문에 검사 대상이 아니라고 답변
-전남대 병원에서는 X선 촬영을 하고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정상 / 대신 폐렴약을 처방
-그런데 전남대 병원에서 한 검사는 일반 폐 질환 검사(코로나 검사 아님)
(태국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검사 대상에서 아예 제외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