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믿는 자유가 있듯이 종교를 믿지 않는 자유도 있는건데 무교라고하면 무슨 병걸린새끼 보는거마냥
헤에?? 왜요ㅜㅜㅜ 왜 무교세요... 신앙심이 있으셔야죠 이지랄하면서 포교하려는 년놈들
하루가 멀다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무슨 광고판마냥 침제거해야 된다고 조종하고 있다고 무슨음식에 침박혀 있다고 하는 소음공해 떠는 아줌마 버스타면 하느님 믿고 천국가세요 하느님 믿고 천국가세요 하는 아줌마 일면식도 없으면서 대뜸 길에서 얼굴이 어두워 보이세요 우한이 있으시네요 어디가시는 길이세요 해대는것들 그좋은곳 그천당 그천국 그극락 그냥 지들이나 쳐가지 그짓거리들해서 더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