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트랙 최민정 3000M 괴력 이공이공 (58.♡.177.193) 유머 24 12457 52 0 2020.01.19 12:52 반바퀴 남기고 모조리 추월했던 전 경기 전략을 뒤집어, 이번에는 스타트부터 파워 스퍼트 카메라 범위를 벗어날만큼 추월 폭을 벌림 한바퀴 앞서는 데도 만족하지 않고 두바퀴 추월 돌입 착각하지 마시라. 선수들끼리 탐색전 하는 스타트 때 최민정이 아니다. 최민정은 이미 두 바퀴 추월해 놓고 유유히 휴식 취하는 중. 다른 선수들은 두 바퀴를 더 돌아야 한다. 소숫점이하 3자리까지 따지는 숏트랙에서 2위와 17초 차이 ㅎㄷㄷ 52 이전글 : 방송으로 손님 꼽주는 김민아 다음글 : 딸이 학교에서 왕따 당해서 직접 학교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