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김치]
ㅇㅇ 브루드워 나오면서부터 피방 접수하기 시작. 솔직히 브루드 워 나오기 전에는 종족 밸런스가 너무 나쁘기도 했고... 지금이야 테사기 소리 듣지만 그때는 진짜 테란 쓰레기... 암튼 초딩 때 애들 모여서 무한맵 두 판 정도 때린 다음에 피곤하면 레인보우 식스 몇 판 때리고 그랬었음. 로템이니 헌터니, 뭐 나중에는 루나 같은 맵들 하기 시작한 건 좀 나중 일이고 브루드워 초창기에는 몇분 러시 이런 거 정해놓고 걍 무한맵 오지게 했던 듯. 당시에 유행했던 rpg가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뭐 이딴 건데 암튼 스타는 진심 어나더 레벨이긴 했음.
[@갓김치]
ㅇㅇ 브루드워 나오면서부터 피방 접수하기 시작. 솔직히 브루드 워 나오기 전에는 종족 밸런스가 너무 나쁘기도 했고... 지금이야 테사기 소리 듣지만 그때는 진짜 테란 쓰레기... 암튼 초딩 때 애들 모여서 무한맵 두 판 정도 때린 다음에 피곤하면 레인보우 식스 몇 판 때리고 그랬었음. 로템이니 헌터니, 뭐 나중에는 루나 같은 맵들 하기 시작한 건 좀 나중 일이고 브루드워 초창기에는 몇분 러시 이런 거 정해놓고 걍 무한맵 오지게 했던 듯. 당시에 유행했던 rpg가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뭐 이딴 건데 암튼 스타는 진심 어나더 레벨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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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 별로 없었고 오히려 레인보우 식스, 피파, 디아, 스카이러브 등을 많이 하다가
브루드워 나오고 나서야 미친 듯 하게 됨.
컴공과 애덜한테 만원짜리 카드 조작 안되냐고 닥달했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