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빌런]
보통 태국가면
방콕 > 파타야 순으로 가던지 역순으로 가던지 하는데
방콕 에서 파타야까지 차로 1시간30분~ 3시간 (막힐경우) 걸림
계획은 님이 잘 짜서 가면되고
방콕 -
관광지 > 왕궁, 왓프라께오보통 태국가면
방콕 > 파타야 순으로 가던지 역순으로 가던지 하는데
방콕 에서 파타야까지 차로 1시간30분~ 3시간 (막힐경우) 걸림
계획은 님이 잘 짜서 가면되고
방콕 -
숙소 > 돈없으면 BTS 라인에 숙소 잡으면 됨 최소 일박당 7만원 이상인곳이
그래도 숙소도 괜찮고 수영장도 있고 함
다만 돈이 좀 있으면 큰 호텔 가는게 좋다
카오산로드 쪽은 비추임 존나 시끄럽고 더럽고 별의별 돌아이들이 많음
강변쪽은 돌아다니가 불편함 무조건 택시를 타야함
싼데 잡고 싶으면 에어비엔비로 온눗역 쪽으로 알아보면 좋음
수영장도 잇고 혼자 혹은 두명이서 머무르는데 괜찮음
관광지 >
왕궁, 왓프라께오 ->왓포사원 -> 왓아룬사원 (같이볼수있음), 담누억수상시장 ( 투어로 가라 혼자보기 불편함 ), 야유타야( 오후투어로 가라 사원에서 노을보면좋음)
먹거리 >
솔직히 말해서 그냥 많이 먹어봐라 길거리에서도 먹어보고 시장같은데서도 먹어보고
로컬 식당도 찾아보고 하면서 니 입맛에 맞는거 찾아라. 모르겠으면 투립어드바이저 보던가 블로그같은데 찾아보면 존나많이 나옴
야시장은 방콕은 크게 2개인데
딸랏 롯빠이 1,2 임
1은 좀 멀다 대신 진짜 더럽게 큼 남대문 시장 다 합쳐놓은거마냥 크다
2는 1보다는 작은대신에 알짜배기가 모여잇음 ( 1이 너무 커지고 사람도 많아서 2를 만들었음 ) 다만 1보다는 먹을거 값이 조금 비싸긴한대 비슷함
나올때 택시 잡기 헬이다 너무 늦게 까지 놀지말고 Thailand Cultural Centre 역에서
MRT 타고 나오는게 편함 아니면 랍짱이라고 오토바이 택시 타던가
카오산로드는 늦게까지 놀아도 무조건 택시밖에 없다 좀 걸어서 먼데까지 나오면
택시잡는데 편함
아 카오산로드가면 무조건 밤에가는거 추천함
낮엔 그냥 길거리임
저녁에 펍같은데서 맥주먹으면서 빵디좀 흔들던가 해라
다만 조심해야될게 형냐들 많음
꼬셔서 데리고 가는건 자유나 보통 돈 줘야됨
그리고 약같은거 권유 많이 하는데 거의 함정이니까 하지마라
전에 갔을때 왠 인도놈이 뭐하다 걸려서 잡혀가는거봄
비행기는
솔직히 케바케가 많은데 나는 무조건 국적기 탄다
5~6시간 타야되는데 좁은 자리 타는거 극혐임
국적기 싸게 잘 구매하면 30만원중반대고 가끔 특가로 30만원 초반대까지나옴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이항공
3개중에 싼걸로 가라
Best Comment
이놈의 통뼈는 시발 대체 왜넣는거야 하면서 욕함
대충 적어준다
짜런생씰롬 ( 백종원 스트리트푸드 파이터에 나온 집 ) - 족발덮밥 최고 맛집 이긴한대
아침에 가지 않으면 거의 못먹을 가능성 높음
10시쯤이 피크임 가서 제일 비싼걸로 먹어라 200바트였나 그런데
그거 안먹으면 후회함
사실 카우카무는 대충 아무대서나 먹어도 맛있음
다만 지역마다 유명한곳이 있긴 있음
치앙마이는 카우보이 카우카무 라고 검색하면 맛집나옴
내가 추천해줄껀
픽까이텃 - 태국식 닭튀김 (후라이드 치킨은 아님) - 이건 태국의 피쉬 소스로 반죽해서 튀긴 닭튀김임
이거의 최대 장점은 존나 바삭하고 짭쪼롬함
그러나 단품으로 먹기엔 좀 짜
그래서 보통 픽까이텃, 솜땀, 스티키라이스 (찹쌀 )
이렇게 시켜서 맥주랑 먹으면 개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