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하셨다는 차은우 어머니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6 9899 35 0 2020.02.09 21:42 35 이전글 : 팔드는 유아 다음글 : 남친 컴퓨터 검색해보고 손절할지 고민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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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을까봐 엄마가 편하게 친구같이 대했어
그래서 우리 동민이 잘생겼다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