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기회가 왔을땐 잡아야하는게 제대로된 저 가게 대표하는 웰메이드 팥죽을 딱 선보여서 알리는 그 기회란건데.
팥에 대한 연구와 하나라도 더 알려고 밤잡을 설쳐가면서 실패해가면서 재료버려가면서 만들어가면서
백주부 있는동안 방송하는 동안에 저가게에 제대로된 제품을 선보여야하는 그 순간이래도 모자라는 시간...
일생일대 최고의 노력해야하는 그 기회인데..핑계만 방송에 나왔네
고3수험생,재수생보다 더 못자고 일해서 배워야하는 순간인데....휴...
그 기회가 백주부의 "레시피"만 인줄 착각하는 저 아줌마.. 미련하다......
저게 자영업자들의 현실이다...
보여지는 벌리는 돈만 보고 따라하겠지만...
레시피만 있으면 성공한거라고 .. 다 따라하지만
그 뒤에 피땀흘리는 순간들을 그게 매일이 지속되면서 일하는걸 모르는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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