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책시키다 들은 충격적인 말 장사셧제 (203.♡.221.3) 유머 29 10472 34 0 2020.03.08 20:59 산책하다가 근처 할머니에게 '어머나 얼굴이 꼭 고양이 같네' 라는 말을 들었다.할머니. 고양이 맞아요 보기 힘들다는 산책냥이 34 이전글 : 내미는 청바지 시현 다음글 : 요즘 20대들의 ㅅㅅ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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