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기존처럼 정식으로 공고내고 업체선정절차를 어느세월에 진행하겠음?? 그냥 건너건너 관계자들 추천받고 진행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걸 정경유착이라 부름 ㅋㅋㅋㅋㅋ 어짜피 다음정권 넘어갈것같으니 마지막까지 쪽 빨아먹을라는듯 ㅋㅋㅋ
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기존처럼 정식으로 공고내고 업체선정절차를 어느세월에 진행하겠음?? 그냥 건너건너 관계자들 추천받고 진행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걸 정경유착이라 부름 ㅋㅋㅋㅋㅋ 어짜피 다음정권 넘어갈것같으니 마지막까지 쪽 빨아먹을라는듯 ㅋㅋㅋ
[@호오오옹이]
근데 보통 수량이 증가하면 가격은 낮추지않음?그래서 박리다매라는 형식의 운영이 가능한거고.물건은 가격을 후려치지 않는 이상(위에서는 가격을 후려치지 않고 수량만 증가했다는 가정이니.) 많이 팔면 팔수록 이익을 볼 수밖에 없는 형태 아닌감..?문알못이라 그런지 왜 수량을 늘리면 단가후려치기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쓰고 보니 지속적으로 대량 매입이 가능한 게 아니라 일시적인 형태에서 설비를 늘려야 하는 경우라면 손해겠네요.설비를 증설하지 않는 한에서는 이득이고 설비를 증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손해일려나...
[@bbhkp5]
보통은 설비 비용이 고정비니 최대 캐파 이내인 경우에는 생산 갯수당 쪼개서 들어가니 단가는 작아지죠
설비관련 비용이 100원에 10장 뽑으면 10원 1000장 뽑으면 0.1원인 식인데, 설비에 부하가 걸린다든가 자동화가 아니면 노무비가 엄청 상승을 한 경우 가동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산에 들어가는 돈이 마구 늘어나게 되죠
뉴스 검색해 보니. 지오영 자체가 약국 유통 50% 이상으로 최대라는데?
https://news.v.daum.net/v/20200309091007224 즉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최대업체와 빈 홀 메꾸는 형식으로 한듯.
이게 문제가 될려면 다른 유통업체가 밀려났다는 게 필요할듯. 사실만 썼다고 해도 사실을 누락한게 있다면 그것도 조작이나 왜곡으로 볼수 있으니까.
스토브리그에서 봤잖아? 소진의 팩트를 아용한 왜곡
[@웁스야]
근데 전국 곳곳 작은 약국까지도 가는데 한 약국에 100개면 한번 배송에 2만원 남는거고 매일매일 배송해야하는데 운송비나 인건비 치면 얼마 안되지 않으려나? 원래 납품 가는 약국이야 그냥 저거 하나 더 들고가면 되니까 그 쪽에선 이득보겠네. 그래서 제일 많은 약국과 거래하니까 지오영이 한다고 한거 같기도 하고. 자세한걸 몰라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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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걸 정경유착이라 부름 ㅋㅋㅋㅋㅋ 어짜피 다음정권 넘어갈것같으니 마지막까지 쪽 빨아먹을라는듯 ㅋㅋㅋ
그리고 기레기들 제조업체에서 KF80~95가격을 해달라고 요청한적도 없는데 이상한 기사 내서
100원짤 마스크 폭리취할려고 한다고 하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