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가 평가한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 연기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9 10523 31 0 2020.02.11 12:38 31 이전글 : 튕겨나간 사나 다음글 : 진심으로 걱정하는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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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터뷰를 할 때 자신감에서 나오는 여유와 사람을 울리는 힘이 느껴진다.
멋진 사람을 보면 그 면모를 다 흡수하고 싶어지는데,
봉준호의 것은 선천적인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