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후기)
라면은 물을 적게 넣어서 오래 끓인것 치고 엄청 퍼지진 않았음 대신 찰기가 있거나 꼬들거리진 않음 떡볶이 밑에 눌은 라면사리 같은 느낌임 맛은 라면맛
밥은 캠핑이나 보이스카우트 가서 해먹던 걍 냄비밥인데 라면수프를 넣었으니 짭짤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라면수프 두개를 넣어야 내가 생각했던 짭짤함일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안짬
그만큼 심심한데 또 매콤한 라면향이 있으면서 냄비밥 특유의 질감까지 가지고 있으니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느낌이 남
심심 삼삼하니 이 밥으로 볶음밥 같은걸 해먹으면 맛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방금 후기)
라면은 물을 적게 넣어서 오래 끓인것 치고 엄청 퍼지진 않았음 대신 찰기가 있거나 꼬들거리진 않음 떡볶이 밑에 눌은 라면사리 같은 느낌임 맛은 라면맛
밥은 캠핑이나 보이스카우트 가서 해먹던 걍 냄비밥인데 라면수프를 넣었으니 짭짤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라면수프 두개를 넣어야 내가 생각했던 짭짤함일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안짬
그만큼 심심한데 또 매콤한 라면향이 있으면서 냄비밥 특유의 질감까지 가지고 있으니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느낌이 남
심심 삼삼하니 이 밥으로 볶음밥 같은걸 해먹으면 맛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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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물을 적게 넣어서 오래 끓인것 치고 엄청 퍼지진 않았음 대신 찰기가 있거나 꼬들거리진 않음 떡볶이 밑에 눌은 라면사리 같은 느낌임 맛은 라면맛
밥은 캠핑이나 보이스카우트 가서 해먹던 걍 냄비밥인데 라면수프를 넣었으니 짭짤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라면수프 두개를 넣어야 내가 생각했던 짭짤함일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안짬
그만큼 심심한데 또 매콤한 라면향이 있으면서 냄비밥 특유의 질감까지 가지고 있으니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느낌이 남
심심 삼삼하니 이 밥으로 볶음밥 같은걸 해먹으면 맛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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