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오시지고 않고 어쩌다 오면 항상
술이 취해있고 집 다 때려부수고 폭언에 폭력..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아버지가 있을까봐
현관앞에서 조마조마하고
어릴적의 대인기피증 말더듬기 지금까지도
나의 발목을 붙잡는 유년시절의 악몽..
그런 아부지 돌아가시면서 안좋은기억은 다 잊고 보내드렸더니 아무런 추억도 기억도 없더라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집에 잘 오시지고 않고 어쩌다 오면 항상
술이 취해있고 집 다 때려부수고 폭언에 폭력..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아버지가 있을까봐
현관앞에서 조마조마하고
어릴적의 대인기피증 말더듬기 지금까지도
나의 발목을 붙잡는 유년시절의 악몽..
그런 아부지 돌아가시면서 안좋은기억은 다 잊고 보내드렸더니 아무런 추억도 기억도 없더라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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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취해있고 집 다 때려부수고 폭언에 폭력..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아버지가 있을까봐
현관앞에서 조마조마하고
어릴적의 대인기피증 말더듬기 지금까지도
나의 발목을 붙잡는 유년시절의 악몽..
그런 아부지 돌아가시면서 안좋은기억은 다 잊고 보내드렸더니 아무런 추억도 기억도 없더라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절대로 저러지말아야지 절대로
지금은 초딩 내 딸래미 내 옆에서 핸드폰 꺼내고 유튜브 편하게 본다.
엄마만 오면 얼른 숨기고.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편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