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여성 방송인이 젊은 남자 패널 몸 더듬고 과도한 스킨십해도
남탕이 방송에 나와도 그런 가보다 했지 크게 문제라고 생각을 안했음
대부분 과하다 싶은게 아니면 그냥 재미로 보거든
남자 뿐만 아니라 몇년 전만 해도 풀발드림팀이라던지
생생ㅈ통ㅇ이라던지 뭐 여성들이 노출을 하는 예능도 적지 않았지
근데 물론 대부분의 정상적인 여성들은 저 생각과 다르지 않겠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불편충들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세력이 커지면서
사사건건 자기 입맛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선동하면서
지금의 예능 판도를 만들었고 부모님세대가 보는 트롯 방송 아니면
10% 넘는 예능을 찾아 보기가 힘든 상황이 되버렸지
졸라 노잼이거든 소재도 참신하지 않은데
나오는 사람까지 뻔한 박나래, 장도연, 김숙, 송은이 같은 사람만 나오니까
재미가 있는게 이상한 상황이지
유튜브나 네이버에 클립영상이 많아서?
TV 프로그램 시청률이 안좋은거다?
절대 아니라고 봄 왜냐면 드라마는 꾸준히
10% 중반 ~ 20% 초중반 짜리 드라마가 나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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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뿐만 아니라 몇년 전만 해도 풀발드림팀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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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론 대부분의 정상적인 여성들은 저 생각과 다르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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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자기 입맛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선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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