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표 전부 내리막이고, 전세계적 유행추세로 넘어가는 시점임
나라는 현재의 상태 인지하고, 차후 폐렴 종식되도, 그 여파에대한 준비를 하고있어야지,
종식됐다고 자화자찬하며 중국이나 북한 도와준다고 설레발치면안된다. 해외기업들도 아시아 지역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도있으니
이미지 개선과 침체된 경제살리기위해 만전을 기해야한다고본다.
또, 32년 하계 올림픽같은 정신나간 생각을 하는 그 분은 생각으로만 하시고,
내실을 다지고 민생경제 살리는게 더 중요하다.
평화는 나라가 안정됐을때나 추구하는거지, 이런 시국에도 평화외치는사람이있다면, 그건 나라보다 다른걸 더 중시하는사람이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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