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면장(조종사시험) 중에 유리창 다 가리고 계기판만 보고 운항하는게 기본으로 있음.
IFR 계기비행이라 하고 위급시 VFR 시계비행을 하는거라 영상처럼 눈으로 찾아가기보단
계기보고 찾아가고 눈으로 그 결과를 확인참조하는것이 대부분.
시계비행은 거의 직감으로 하는거라 IFR이 안전하고 대다수 자율주행.
에어스피드 측정하는 피토관이 앞에 있는거 봐서 그냥 단순 빨리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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